오늘 9to5mac이 주장하는 루머에 따르면, Apple은 올해 MacBook Pro를 출시할 계획이며 M1X를 탑재하고 전면 "MacBook Pro" 로고가 삭제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M1X에는 더 많은 Thunderbolt 채널, CPU 코어, GPU 코어를 탑재하고 더 많은 외장 모니터를 지원하고 전력 소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하며, 차세대 MacBook Pro에는 1080p 웹캠, SD 카드 리더기, Thunderbolt 3 커넥터 3개, HDMI 커넥터, 새로운 MagSafe 포트가 탑재될 것입니다.
또한 9to5mac은 올해 Apple은 M1X 네이밍을 사용하고 M2는 2022년에 사용할 이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적중률이 88%인 BloomBerg 기자 Mark Gurman에 따르면, Apple은 차세대 14형 MacBook Pro 및 16형 MacBook Pro에 고성능 8코어 고효율 2코어로 10코어 CPU가 탑재되며, 16/32코어 GPU 옵션, Thunderbolt 포트 확대 및 최대 64GB 메모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ark Gurman이 공개한 내용 중 Apple은 차세대 MacBook Air도 새로운 칩셋이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이 칩셋은 동일한 8코어 CPU에 9/10코어 GPU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ark Gurman이 주장하는 내용은 최소한 MacBook을 위한 2개 이상의 칩셋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는 MacBook Pro를 위해 설계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MacBook Air를 위해 설계된 칩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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