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오늘 M1 MacBook Air 및 MacBook Pro 13형을 위한 AppleCare+ 요금제를 인하했습니다. 가입 가격은 인하되었지만 우발적 손상 보장 범위 및 수리 가격은 인하되지 않았습니다.
M1 MacBook Air용 AppleCare+는 기존 269,000원에서 219,000원으로 5만 원 인하되었고, MacBook Pro 13형은 M1 모델과 Intel 모델의 AppleCare+ 를 분할했으며, M1 MacBook Pro 13형은 기존 289,000원에서 269,000원으로 2만 원 인하되었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Intel MacBook Pro 13형은 기존 289,000원 가격을 유지합니다.
새로운 AppleCare+ 가격은 현재 대부분 국가에서 적용된 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도 해당됩니다. 현재 기존 M1 MacBook Air, M1 MacBook Pro에 AppleCare+를 가입했던 사용자를 위한 보상 정책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Mac용 AppleCare+는 보증 기간이 AppleCare+ 구입일로부터 3년까지로 연장되며, 12개월당 최대 2건의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장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우발적인 손상의 경우, 화면 손상 또는 외부 인클로저 손상은 건당 120,000원, 기타 손상은 건당 370,000원을 지불하고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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